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문단 편집) ==== 맨유에 대한 언사 ==== > 언젠가 [[조크 스타인]] 감독[* 세계 최초 트레블을 달성한 퍼거슨의 스승.]이 내게 맨유 감독직을 거절한 것을 평생 후회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맨유에게 제안을 받았을 때 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로 했다. > [[맷 버스비]]를 위해 맨유로 간다. >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그것은 일개 클럽이 아니라 '''리그를 세계 정상에 다시 올려 놓는 것이다.'''[* 퍼거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의 축구 위상 자체를 세계 최고로 끌어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더 나아가 EPL, 리그를 상징하는 인물.][* 당시 잘나가던 세리에 A가 몰락한 것은 돈 때문이었다. 선수 영입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부었지만 세리에 A의 재정 상태는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 [[파르마 FC]], [[피오렌티나]]는 파산했다. 이는 스페인도 마찬가지. 중계권료의 불공정한 분배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거듭되며 전체적인 수준이 하락했다. 하지만 EPL은 알렉스 퍼거슨이 끌어올린 EPL의 전 세계적 인기와 그로 인해 얻게 된 엄청난 TV 중계권료, 티켓 판매, 광고 수익 등으로 리그의 중위권 팀들에게도 기회를 주게 되었고 이로 인해 리그 중위권 클럽들의 재정이 더욱 두터워진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추세라면 EPL 리그 20위가 라리가 양대 산맥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르셀로나의 중계권으로 받는 돈을 넘는 건 시간 문제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작년 시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30개 축구 팀들 중 14팀이 EPL 팀이었을 정도니...][* 1999년 맨유의 [[트레블]]은 단순히 맨유가 우승한 것을 넘어 헤이젤 참사로 인해 침몰해가던 잉글랜드 리그를 다시 구해놓은 역사적인 사건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프리미어 리그는 그 해 다시 [[유럽 축구 연맹|UEFA]] 리그 랭킹 3위에 올라섰다.][* [[영연방]]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퍼거슨이 들어올린 것은 트로피가 아니라 영국의 자존심이라고 말했으며, 이후 트레블을 기념하여 영국의 모든 학교들에 하루 휴교령을 내렸고, 그에게 기사 작위(Knight Bachelor)를 수여했다. 그리고 33년 만에 프리미어 리그는 그가 말한 대로 [[유럽 축구 연맹|UEFA]] 리그 포인트 1위를 차지하게 된다.] > 맨유의 축구 철학은, 어느 한 선수가 볼을 잡았을 때 (온 더 볼일 때) 팀으로 같이 움직이면서 나머지 선수들은 그 선수의 플레이를 지원해주는 것(All the others supported the play)이다. - [[알렉스 퍼거슨]] > (1999년 챔스 우승 후) Football. Bloody Hell (축구... 망할 자식) 퍼거슨 경의 이 짧은 말에 그의 축구 철학이 담겨져 있다. '''스포츠의 위대함은 가능함이 아니라 불가능함에서 온다는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것을 상징하는 구단이다.''' - 뉴욕 타임즈 > 아내도 정치도 종교도 바꿀 수 있지만 절대로 가장 좋아하는 축구팀(맨유)은 바꿀 수 없다. > 내가 축구를 떠올릴 때, 난 맨유를 생각한다. 난 아직도 유나이티드를 응원하며 언제나 그럴 것이다. 나는 유나이티드를 가슴에 담고 죽을 것이다. - [[에릭 칸토나]] > 우리는 또 한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것은 당연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기 때문이다. 내가 다른 팀의 셔츠를 입고 [[올드 트래포드]]에서 유나이티드를 상대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단 한 번도 맨유를 떠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 맨유 아카데미로 들어온 이후로 단 한 번도 맨유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다. > 맨유에서 보낸 7년의 하루하루를 매일마다 그리워하고 있다. 맨유의 선수였던 시절과 팬들 그리고 여전히 그곳에 있는 친구들이 모두 그립다. 맨유는 항상 내 가슴에 있다. - [[데이비드 베컴]] > 맨유를 떠나는 날 아침, 나는 축구에 대한 사랑을 잃었다. - [[로이 킨]] > 나는 이곳에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 언제나 이런 말을 한다. '만약 너희들이 입은 셔츠를 내려다 봤을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크를 볼 수 있다면, 너희들이 지금 실망할 이유는 전혀 없다. 너희들은 아주 잘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내 가슴에 유나이티드 마크가 달려 있지 않은 것을 보는 날이 온다면 그날은 내겐 정말 슬픈 날이 될 것이다. - [[게리 네빌]] > 만약 저에게 다시 경력이 시작되는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전 화려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선택할 겁니다. 만약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것에 흥미를 잃는 날이 온다면, 그 날은 축구를 그만두는 날일 것입니다. 왜 내가 다른 클럽으로 가기를 원하겠습니까? 나는 이곳에서 많은 성공에 즐거웠고 앞으로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바에야 축구를 그만두겠습니다. - [[라이언 긱스]] > ("맨유 같은 팀에 가려면 어떻게 해요?"라는 질문에 대해) 일단 자기가 속한 팀에서 제일 잘하고, 그 다음 자기 나라에서 제일 잘해야 돼. - [[박지성]] > 맨유에서 뛴다는 것은 희생을 해야 한다는 거야. 맨유에서 보석 같은 존재는 없어. 모두가 다 열심히 죽어라 뛰는 거지. 그러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역사|맨유 역사]]를 써내는 거야. 네가 그걸 완벽히 이해하게 된다면, 그때 진정한 Red Devil이 되는 거야. - [[파트리스 에브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잖아요. 세계 최고의 감독과 코치진을 가져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직을 배울 수는 없으니까.[[https://twitter.com/footballdaily/status/1452344026296954881?s=20|#]] - [[제이미 캐러거]]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